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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스킬 가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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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벨: Lv 3. 실망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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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벨: Lv 5. 초실망 |
| 효과: 상대댓글에 회색효과 3단계 |
| 지속시간: 4 일 |
| 소모비비탄: 8 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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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순 사형 판결이 불러온 사형제 논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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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925
작성일 09.04.22
결과반영종료: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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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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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연쇄살인 사건의 강호순이 사형 판결을 받으면서 사형제 존폐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습니다.
아래는 신님의 토론 주제를 가져왔습니다.
사형 찬성론자들은 "강호순과 같은 흉악무도한 범죄자들을 단죄하고 범죄를 예방하는 수단은 사형제가 유일하다"며 "연쇄살인범죄에 관한 국민들의 감정과 사회적, 법적 안정성을 고려해 사형을 조속히 집행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각종 인터넷 게시판에도 "강씨와 같은 살인마를 죽이지 않고 국가가 죽을 때까지 먹여살리는 것은 세금 낭비다" 는 등의 주장이 봇물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형제가 근본적 해결책은 아니라는 반론도 거셉니다. 사법기관의 판단오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데다 사실상 사형제 폐지국가가 된 상황에서 다시 거꾸로 '인권 후진국'으로 돌아갈 필요가 없다는 주장입니다. 우리나라는 1997년 12월30일 이후 10여년간 한 차례도 사형을 집행하지 않아 국제앰네스티(국제사면위원회)가 규정한 '실질적 사형 폐지국'으로 분류된 상태입니다. 현재 사형집행이 확정되고도 미결구금된 범죄자는 유영철과 정남규를 포함해 58명이고 2ㆍ3심에서 재판이 진행 중인 사형선고자는 3명입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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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된 토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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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만에 4년제 대학학위를 받을 수 있는 독학사 시험이란 것을 아시나요?..
| ※ 잠시후 새로고침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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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용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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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사형이 집행되지 않은지가 10년이 넘는 사실상의 사형제 폐지국가와 같습니다. 그러나 사형제도는 존속되어야 하고 살행의필요성도 있다고 봅니다. 우리나라의 사형수는 대략 30명 정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들은 미결수이기에 교도소가 아닌 구치소에 수감되어 있어 징역을 살지 않기 때문에 생산성이 없고 유지비가 많이 듭니다. 그러나 사람의 목숨을 유지비니 하는 돈으로 계산할 수 없는 것입니다. 다만 구티소에 있는 그들이 죄를 뉘우치고 있느냐는 것입니다.
제가 음주운전으로 구치소에 간적이 있는데 그곳에서 사형을 선고 받은 분과 같은 방을 사용한 적이 있는데 사실 참 좋은 분이었습니다. 즉, 사람이 서로 알아서 나쁜 사람은 없습니다. 단지 당시의 환경이 사람을 그리 몰고가는 것이죠.
사형수들은 한 방에 오래 머물지 않고 교화의 목적으로 이방 저방으로 옮겨다닙니다. 그 과정에서 그들은 자신의 과거 잘못을 영웅담 이야기 하듯이 합니다. 그런 이야기를 듣고 나온 사람들이 어찌하리라 봅니까. 대부분은 이야기를 걸르서 듣기에 흘려버리지만 새기는 사람도 있습니다. 모방 범죄의 우려가 있다는 것이죠. 격리할 수 없다면 사형을 집행해야 합니다.
사람의 목숨을 사람이 끊는 것은 가슴아픈 것이고 참 힘든 것이지만 잘못된 싹은 자르는 게 옳다고 봅니다.
불경에서 말하기를 벌레를 죽일 때 고통없이 깔끔하게 죽이는 것도 자비에 속한다고 합니다. 살아 있다는 건 희망입니다. 죽고나면 모든게 끝이니깐 사형은 너무 약하다고 말하는분도 있지만 희망을 없애는 것도 형벌이며 당하는 사람에게는 큰 후회의 기회입니다.
그 한사람으로 인해 고통받는 피해자들에게 평생 미움으로 살게하는 건 더 가혹합니다. 그래서 피해자와 그 가족이 잊고 살수 있도록 사형을 실행할 필요성은 있다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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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4.28 13: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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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변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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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하길
일단 같은 종(種)인 사람을 죽인 사람은, 사람을 죽인 그 순간
일반적인 다른 많은 사람들과는 좀 다른 존재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법을 무서워 하고 또 살인을 저지르지 않는 이유는
막연한 윤리의식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위에 언급한 것들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기도 하죠
돌이킬 수 없는 일을 하면 안될것 같다는 판단...
우리가 흉악하다고 입을 모아 욕하는 '연쇄'살인범도
처음에는 그저 살인범이었을테죠
하지만 모든지 처음이 어려운것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살인이라는 최악의 범죄를 저질러버린 이상
한 건하나 두 건하나 열 건하나 강력처벌은 피할수 없겠죠
이렇게 일반 사람들과는 다른 길을 갈수 밖에 없어지는 살인범들을,
시행되지 않는 사형이라는 법집행으로 사회와 영구 격리시키는 것도
나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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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4.25 1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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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변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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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사형제도' 자체는 필요합니다
그것이 시행되지 않는다고 할지라도 말이죠
헌법의 권위가 가상의 절대적인 권위에서 나오듯
사형제 또한 최고형벌의 의미로서 존재해야만 합니다
사형제 반대하시는 분들의 반대이유는 여러가지 있지만
그 중에서 가장 큰 것이 바로 사법권에 의한 생명의 박탈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사형을 선고해도 시행하지 않으면 생명을 앗을 필요가 없겠죠
저는 지금의 법집행이 매우 절묘한 처사라고 생각합니다
사형수라면 아무리 모범적으로 생활한다 하더라도 절대로 감형될 수가 없죠
종신을 감옥에서 살아야 합니다
개심하는데는 이보다 더 좋은 조건이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조그마한 틈이라도 있으면 딴 생각을 하게 되는게 사람의 마음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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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4.25 1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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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후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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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죽이지 않고 무기징역 같은 걸로 하면 그 사람들 밥값에 아프면 치료비에 다 그거 아니서 나오지요.... 세금 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먹여 살리자고 우리가 세금내는거 아니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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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4.24 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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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쎄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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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제도는 존속되어야한다고 생각하는데요. 만약에 폐지가되다면 사형제보다 무서운 형벌로써 처벌을 해야겠지요. 실상 무기징역이 가장 무서운 형벌일텐데요. 무기징역은 모범수같은 경우는 보통 15년에서 25년사이에 감형이 되거든요. 그러면 특사로 석방이 될수도있지요. 무기징역보다는 종신형이 더 좋겠지요. 종신형같은 경우는 교도소에서 복역중에 죽어야만이 나올수있으니까요. 사형제도하고 차이는 바로죽는냐...명이 다할때까지 사느냐 차이인데요. 종신형으로 살고있는 사람이 다른사람한테 범죄수법도 가르칠수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아무래도 사형제도, 무기징역, 종신형...각각에 장단점이 있겠지요. 제가 볼때는 사형제도는 당연 있어야한다고 생각하고...사형제 바로 아래로 종신형이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무기징역은 글세요. 제일 문제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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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4.23 1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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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라울라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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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보다 더 강력한 처벌이라면 평생 고문이라 할 수 있겠는데..
오히려 이런쪽이 윤리적으로 더 문제가 생길듯하네요..
사형이 윤리적 문제다 .. 이러신 분들에겐 대강 이런 대책이 이루어 졌으면 하는바람이 있겠지요.. 하루하루 죄를 반성하며 고쳐 강호순이 살해한 피해자 유가족들에게 봉사를 하도록 해라.. 죄값만큼...
그런데 이것은 너무 비현실적이라는 거죠.. 죄도 너무 큰터이고..
강호순을 완벽하게 치유할 수 있다는 구안도 내기 어렵죠..
너무나 어려운 문제라.. 그런 대책을 내세우기란 힘들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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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4.23 17: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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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나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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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여럿죽인사람을 살려서 머하시게...
반성한것으로 그사람은 착한사람을 다시태어나게 되는것인가? 죽은사람은 어쩌고 그 가족들은... 갈아마셔도 시원치않을놈을 살아서 눈뜨고만 보고있으라고? 쓸데없는소리좀
하지마쇼 인권? 저런 살인마들한테 인권이라는게 과연필요가있을까? 인권은 사람한테나 적용되는거지 저런 짐승만도 못한놈에게는 인권이필요없을듯한데.... 저사람을 생각하지말고 저놈이 죽인 사람들과 그 가족들을 생각해보쇼
용서가될까? 과연? 내자식 내어머니 아버지 내 아내가 저넘한테 그렇게 된다면 당신은 저놈을 살려두고싶을까?
나라에서 죽이지 않으면 난 내가 죽일것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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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4.23 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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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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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악한 범죄를 절대 저질러선 안 되겠구나 하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게 하는 방편으로 사형제만한 것이 없다. 그런데 우리나라가 갑자기 흉악범죄가 왜 늘어났는가? 위의 말대로 10년 간 사형을 제대로 시행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조선시대가 500년 동안 유지된 결정적 이유는 바로 역적들은 즉결로 극형에 처했기 때문이다. 판결 나자마자 즉시 바로 사형을 시켜야 범죄인들이 다시는 죄 지을 생각을 안 한다. 게다가 교수형은 별로 잔인하지 못하다. 북한이나 중국은 중죄인들을 공공연하게 공개처형한다. 그러니 이 두 나라에서는 함부로 범죄인들이 활개치고 다니지 못한다. 한 번 정도는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서 극악한 죄수들(이를테면 강호순)은 ㅈ조선시대처럼 여의도 광장 간은 곳에서 탱크에 사지 묶어놓고 거열형을 집행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보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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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4.23 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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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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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범죄자는 처형을 하여야 한다는 여론이 많은것은 그 사람들의 대부분이 그런 범죄에 치명적인 해를 입은 사람들이겠죠 죄를 미워할지언정 사람은 미워하지 마라고 하였는데 지난 15년동안 사형제 집행이 이루어지지 않은관계로 사회에 잔악한 살인 범죄가 15년동안 3배이상 늘어난 추세고요 처형되지 않은 중범죄자는 사회에 환원과 복귀가 불가능한 사람이고요 교화가 불가능한 사람입니다. 그런 범죄자을 평생 자연사 할떄까지 독방이나 특수감옥에서 지내게 하는것 자체가 죄인에게 더큰 고통과 시련을 주는 반인륜적인 행위입니다. 국가적 차원에서 의식주 의료비 기타 경비를 세금으로 충당하기에는 명분이 없습니다. 사형제를 반대하는 단체나 조직에서 그 죄인들의 경비를 부담하라고 말하고 싶네요 인간은 교화가 될수 없고 사람으로 돌아올수 없다면 그것은 사람이 아니고 동물적의 짐승이라고 봐야 하지 않을까요 다만 그 범죄자의 형의 판단이 아주 중하다고 판결이 최종적으로 집행될때 살인을 몇명이상 하였다는 법정확정이 나고 몇년후라는 조건이 있으며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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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4.22 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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