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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뉴스데스크 "3초 노래도 가수?" 일침에 네티즌 "통쾌 [1]
조회수 7410 작성일 10.07.21 결과반영종료: 마감 태연님의 글

 

 

요즘 아이돌 가수 중 진짜 가수다운 가창력을 가진 아이돌은 과연 얼마나 될까


지난 20일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에서는 최근 가창력 보다는 재능에 초점을 맞춘 아이돌 가수들의 문제점을 보도해 가창력이 없는 가수들에게 일침을 가했다.


먼저 ‘뉴스데스크’ 측은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멤버들을 예로 들어 “가수 개인별로 노래한 시간이 가희가 18초, 레이나가 13초, 정아가 6초, 주연은 가장 적은 3초였다.”고 적나라하게 비판했다. 이어 “그룹 엠블랙은 개인별로 노래하는 시간이 애프터스쿨보다는 길지만 전원이 함께 하는 시간을 빼면 미르 15초, 지오 32초다.”고 덧붙였다.


또 “신인그룹 인피니트는 1초에서 4초까지 멤버들 각자가 부른 시간이 5초도 채 되지 못했다.”며 “노래 시간으로 따지면 가수라는 말이 무색하다.”고 일침을 가했다.


특히 ‘뉴스데스크’는 “가창력보다는 다양한 재능이 더 중시된다. 그러다보니 연예계에서는 가수로 정차하기 보다는 가수로 얼굴을 알렸다가 드라마 연예오락프로 진행자 등으로 전환하는 것이 선호되고 있다.”고 보도해 현 연예계 세태를 비판했다.


끝으로 ‘뉴스데스크’에서는 대중음악평론가 임진모씨의 발언을 빌려 “이런 그룹들이 인기를 누리는 현실 속에서 정말 가창력이 뛰어난 가수들이 설 자리는 어디인지..”라며 “가수의 기본은 노래를 부르는 것이다. 가사 3.5초로 얼마나 가창력 표현할 수 있을까”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방송 후 네티즌들은 “너무 통쾌한 방송이었다.”, “언급된 가수들에겐 굴욕일 수 있으나 ‘뉴스데스크’는 없는 말을 지어서 하지 않았다. 고로 가수들은 굴욕 받을 만 하다.”, “모두가 알고 있던 문제를 꼭 집어줬다.”, “현 가요계의 주소가 여실히 드러났다. 씁쓸한 마음뿐이다.”고 방송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사진 = MBC ‘뉴스데스크’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기사원문 : http://ntn.seoul.co.kr/main.php?cmd=news/news_view&idx=42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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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향기 (경향신문)
이건 김미화건이 아니잖아요?
10.07.26 03:13

태연 (티워)
저도 김미화씨 안타깝고 KBS 블랙리스트 매우 의심스럽지만,
트위터가 일기장은 아니죠;; 아무다 나 볼수 있고, 구글검색하면 나오는 공개적
의사소통 경로인걸요;
10.07.20 10:19

(티워)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자신의 의견을 피력할 권리가 있죠. 헌법 22조에 보장되어 있는 내용이구요. 그리고 이미 '임원 회의 결정사항' 이라는 사실상 블랙리스트가 공개된 상황에서 비겁했던 KBS의 편을 드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겁니다.
10.07.20 10:27

요한Sc (티워)
[논리댓글]자기야~ 쉬운 이야기로 잘 비유한 것 같아!
10.07.20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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