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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친일인명사전 등재 논란 [20]
조회수 9874 작성일 09.11.03 결과반영종료: 마감 님의 글

 

 

박정희 전 대통령의 아들 박지만(51)씨가 일제강점기 식민지배에 협력한 인사 4000여명의 행적을 담은 ‘친일인명사전’에 아버지 이름을 싣지 말라며 지난달 26일 법원에 게재금지가처분신청을 낸 것을 한겨레 신문이 확인하고 보도했습니다.

‘친일인명사전’ 편찬 작업을 진행중인 민족문제연구소는 2일 “박씨가 ‘박정희 전 대통령을 ‘친일인명사전’에 게재해서는 안 된다’는 내용의 가처분신청을 지난달 26일 서울북부지법에 냈다”고 밝혔는데요.

8일 공개되는 ‘친일인명사전’에는 박 전 대통령을 비롯해, 장면 전 국무총리, 현상윤 고려대 초대 총장, 음악가 안익태, 소설가 이광수·최남선, 언론인 장지연 등 사회 지도층 인사가 다수 포함돼 있다고 합니다.

민족문제연구소는 일제강점기 위관급 이상 장교와 오장급 이상 헌병으로 재직한 사람과 친일 행위가 뚜렷한 일반 군인을 군 분야 친일 인사로 기록했습니다. 박 전 대통령은 1940년 4월 만주신경군관학교에 들어간 뒤, 1942년 10월 일본 육군사관학교 3학년에 편입해 1944년 12월 만주군 소위로 임관한 사실 때문에 친일파로 규정됐습니다.

박지만씨는 가처분신청에서 “만주군은 일본 관동군과는 별도로 창립된 만주국의 군대로 이들이 독립투사나 독립군을 괴롭혔다는 증거가 없다”며 “박 전 대통령이 대한민국을 위해 행한 행적을 무시하고 무조건 친일 인사로 확정 짓는 것은 사자와 유족의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박정희, 친일파 맞나요?

마감 된 토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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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다카키 마사오, 1917~1979)
1917년 경북 출생
1937년 대구 사범학교 졸업, 3년간 교직활동
1942년 만주 신경 군관학교 입학 (관동군, 독립군 때려잡는 곳)
1944년 일본 육군 사관학교 입학, 만주군 소위로 임관
* 진급을 위해, 혈서로 일본 천황에게 충성맹세한 유일무이한 조선인
* 제 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미국군에 총질하는 일본군 소속으로 한마디
- 동북아 공영권을 위한 전쟁에서 사쿠라와 같이 훌륭하게 죽겠다.
* 평소에 한마디도 안하는 음침한 성격인 박정희가 조선 독립군 때려잡는다고
하자 벌떡 일어나면서 요오시(좋다!)라고 외쳐서, 동료들도 미쳤다고 손가락질
1945년 광복 이후, 공산당에 가입하여 김일성을 주군으로 삼음
* 남조선로동당 활동과 그 이후의 행적
남로당에 가입한 박정희는, 1946년 친형 박상희가 주도한 대구 폭동으로 사형선고를 받는다. 박정희는 당시 군책(군수책임)이라는 막중한 임무를 띤 간첩이었으며, 동료들을 밀고해서 간신히 풀려났다. 이후 이승만의 친일파 기용시, 만주 군관학교 친일파들이 한국군 영관급이 되었으며 박정희 역시 소령으로 발탁된다. 이승만 하야 이후, 만주 군관학교 동문들과 함께 쿠데타를 일으켜 대한민국 정부를 장악한다. 북한에서는 아직도 박정희가 남조선로동당의 책무를 잊지 않았을까 생각하며, 통일의 그날이 왔다고 축제를 벌이는 해프닝. 그러나 박정희는 다시 공산당을 버리고 친일파(친미파)와 함께 미국의 발아래 엎드리며 반공을 내세운다
한줄 요약 : 친일파 → 공산당 → 동료 배신 → 쿠데타 → 동료 척결
참고 사항 : 친일 반민족 조사위원회에서 발표한 친일 인명사전에 당당히 박정희도 이름을 올렸다
09.11.03 10:15
철학자 (티워) 바로가기
세뇌당한 국민들이 이렇게 많다니 충격적이네요
09.11.03 16:33
안티브란스 (스포츠서울)
민간단체인 민족문제연구소가 펴낸 ‘친일인명사전’을 둘러싼 논란이 뜨겁다. 보수진영에서는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훼손했다며 분개하고, 진보진영에서는 민족정기를 회복하는 출발점으로 반긴다. 부일(附日)협력의 과거를 둘러싼 진영 대립이 다시 격화되는 형국인 것이다.

한 원로 역사학자는 사전 발간의 의미를 높이 평가한다. 우리 역사의 치부를 햇볕 아래 드러냄으로써 “민족사의 해묵은 응어리를 풀고 상생의 계기”로 삼자는 것이다. 민족문제연구소도 치욕의 과거를 정확히 기록해 “미래로 나아가는 지름길로 삼겠다”는 말로 출판 취지를 설명한다. 거의 3000쪽에 이르는 세 권의 사전은 총 4389명에 이르는 인사의 친일 행적을 자료 중심으로 기록하고 있는 노작(勞作)으로 집합적 역사담론의 성취라 할 만하다.

그러나 나는 민족문제연구소가 결정적 지점에서 정치적 판단을 내림으로써 사전 전체의 성과를 훼손하고 사전편찬 작업의 진정성을 균열시켰다고 생각한다. 그 대표적 사례가 바로 박정희 전 대통령을 ‘친일인명사전’에 포함시킨 것이다. 박지만 씨의 제소 등 논란이 한층 가열되자 민족문제연구소는 박정희가 경북 문경에서 교사로 재직 중 만주국 군관에 지원하면서 혈서까지 썼다는 당시 만주신문 기사 사본을 공개했다. 박정희 논란으로 “사전 발간의 본질이 흐려지고 있다”며 “객관적 사료를 공개해 이성적 토론으로 전환하자”는 주장이다.

보수세력의 성채 흠집내기

박 전 대통령은 과연 친일파인가, 아닌가. 결론부터 말하자면 나는 그가 친일파였다고 본다. 청년 박정희는 일제가 설립한 대구사범학교를 1937년에 졸업한 뒤 일제의 국록을 먹는 문경공립보통소학교 교사로 1940년까지 봉직했다. 교사로 있으면서 군인의 꿈을 키우던 23세의 박정희는 나이 때문에 군관모집에 탈락하자 재차 응모해 “한번 죽음으로써 충성함, 박정희”라는 혈서를 제출해 일제의 괴뢰국이었던 만주국 신경군사학교에 들어간다. 1942년 군사학교 졸업과 함께 박정희는 일본육사 3학년에 편입해 1944년 육사를 마치고 다카키 마사오 소좌로 만주군에 배치된다. 광복이 벼락처럼 닥쳤을 때 박정희는 28세였다.

이런 명백한 사실(史實)에 근거해 친일인명사전에 박정희를 올린 민족문제연구소의 행보가 왜 정치적인가? 한마디로 박정희가 일제 35년 동안의 대일부역행위를 대표하는 4389명의 한 사람이 되기에는 너무나도 미미한 ‘피라미 친일파’였기 때문이다. 1917년 일제의 신민이자 빈농의 아들로 태어나 체제 안의 신분 상승을 위해 애쓴 그는 광복 때까지 ‘친일인명사전’에 실릴 만한 무게와 행적을 가진 인물이 전혀 아니었던 것이다.

그렇다면 왜 민족문제연구소는 친일파의 기준을 초급장교로 애써 낮추면서까지 그를 인명사전에 넣었을까? 답은 자명하다. 한국 보수세력의 거대한 성채인 박정희를 흠집 내자는 것이다. 대다수 시민에게 신화로 남은 ‘박정희 현상’을 한국인의 역린(逆鱗)인 민족정서를 동원해 해체하려는 것이다. 박정희가 상징하는 기득권 세력을 타격하고자 하는 의도가 수반된 것은 물론이다. 그러나 박정희의 ‘가장 약한 고리’가 청년시절의 친일이 아니라 장년시절의 헌정 파괴에 있다는 걸 감안하면 진보의 이런 전략은 실책에 가깝다.

실책의 결과는 치명적이다. 사전 발간이 주관적 판단을 배제한 학술작업이라는 민족문제연구소의 8년 적공(積功)이 흔들리고 정당한 문제제기 자체가 신뢰의 위기를 맞게 되는 것이다. 사전이 특정인을 겨냥하지 않을 것이며, 과거를 정죄하는 게 아니라 미래를 여는 작업이라는 목표도 퇴색되고 만다. 상생의 계기가 마련되기는커녕 해묵은 불신이 상호 증폭되고 있다. 박 전 대통령을 무리하게 ‘친일인명사전’에 집어넣음으로써 오히려 사전 발간의 본질이 흐려지고 이성적 토론의 길이 멀어지고 있는 것이다.

작은 친일로 시작한 거대한 克日

‘친일인명사전’에는 명암이 함께한다. 민간의 힘으로 친일행적을 발굴하고 자료를 정리한 건 잘한 일이다. 그러나 민족정기라는 고상한 열정 뒤에 편협한 진리정치의 이념, 즉 ‘나만 옳고 너는 그르다’는 흑백의 이분법이 자리하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볼 일이다. 민족문제연구소가 대변하는 도식적 역사관으로는 ‘친일파 박정희’의 개발독재가 한국적 산업혁명을 낳고 그것이 한국적 민주혁명으로 이어지면서 우리 민족의 자존감을 대폭발시킨 현상을 이해할 길이 없다. 선악을 칼같이 나누는 도덕원리주의로 재단하기에는 역사의 결은 너무나 깊고도 넓다. 결국 박정희는 작은 친일로 시작했지만 우리 민족에게 거대한 극일(克日)의 지평을 활짝 열면서 생을 마감한 것이다.
09.11.17 15:42

안티브란스 (스포츠서울)
☆☆☆☆박대통령에 대한 국내외 인사들의 평가☆☆☆☆

"박정희는 조국근대화에 확고한 철학과 원대한 비전을 바탕으로 시의적절한 제도적 개혁을 단행했다. 매우 창의적이며 능률적이었다." - 카터 에커트 (하버드대학 교수)

"아시아에서 위기에 처한 나라를 구한 위대한 세 지도자로 일본의 요시다 시게루와 중국의 덩 샤오핑 그리고 한국의 박정희를 꼽고 싶다" "오직 일에만 집중하고 평가는 훗날의 역사에 맡겼던 지도자" - 리콴유 (전 싱가포르 수상/현 싱가포르 고문장관)



"세계 최빈국의 하나였던 한국이 박대통령의 새마을운동을 시작으로 불과 20년 만에 세계적인 무역국가가 되었음을 경이롭게 본다." - 폴 케네디 (예일대학 교수)

"박정희는 한국경제 발전의 유공자" -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

"박대통령의 역사적 큰 공헌은 그의 뛰어난 지도력 하에 한국을 저개발의 농업국가에서 고도로 성장한 공업국가로 변모시킨 것이다." - 앰스덴 (MIT 정치경제학 교수)

"박정희 정권 18년 동안의 목표는 자립경제력을 갖춘 현대국가의 건설이었다. 박정희 대통령은 그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했다." - 맨스로프 (러시아 안보연구소 교수)

"중국의 덩 샤오핑은 세계 유례없는 한국의 연 10% 급성장과 경제부상에 놀라며 박정희식 경제개발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다." - 마홍 (중화인민공화국정책과학연구회장)

"박정희 대통령은 매우 강한 지도자였으며 대기업을 일으켜 국부(國部)를 증진시킨 훌륭한 지도자이다" - 마하티르 (말레이시아 전 총리)



"박정희 근대화 성공으로 중산층 창출이 되고 이것이 한국 민주주의 토대가 되었다. 박정희야 말로 한국 민주주의 발전에 가장 크게 기여하였다." - 오버홀트 (美 카터 전 대통령 수석비서관)

"20세기의 위대한 아시아 지도자들 중 20명중에 한명" - 뉴욕타임스

"박정희는 비록 민주화운동을 억압하였으나 역설적으로 민주주의에 필수적인 중산층을 대폭 창출시켜 한국 민주주의 발전에 가장 크게 기여하였다." - 1991.4.2 김상기 (충남대학 교수)

"민주화란 것은 산업화가 끝나야 가능한 것입니다. 자유라는 것은 그 나라의 수준에 맞게 제한되어야 합니다. 이를 가지고 독재라고 매도하는 것은 말이 되지 않습니다."- 앨빈 토플러 (미래학자/뉴욕대학 명예박사)


"1965년 필리핀의 1인당GNP가 270달러였을 때 한국의 1인당GNP는 102달러 였지만 2005년 필리핀의 1인당 GNP가 1030달러였을 때 한국의 1인당GNP 16500 달러로 변하였다"

"가난한 절대빈곤의 후진국에서 조국보다 잘살던 동남아 나라들을 따돌리고 산업화의 기틀을 마련한 박정희 대통령의 지도력이 존경스럽다" - 아로요 (필리핀 대통령)



"중국의 덩 샤오핑의 개혁은 박정희 모델 모방" - 美, RAND 연구소

"매 회의마다 우리 농촌과 국토에 가졌던 뜨거운 애정, 빈곤했던 우리 역사에 대한 한에 가까운 처절한 심정, 그리고 빈곤을 극복하여 경제대국을 이룩하려는 치열한 집념에 숙연해지곤 했다"- 고건 (대한민국 전 총리)



"요즘은 박정희 대통령이 좋게 인식되는 것 같은데 옛날에는 유신이니 해서 비판이 많았지만 초기 새마을 운동을 한 덕택에 경제 발전의 기초가 되었던 점은 훌륭한 점입니다. 나도 영화를 통해 서울을 보았는데 서울은 일본의 도쿄보다 훌륭한 도시로 조선이 자랑할 만한 세계의 도시입니다."

"서울에 가면 박정희 전 대통령 묘소도 참배하고 싶습니다. 그것이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많은 몽골인들은 박정희 전 대통령의 리더십과 개발모델에 상당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 나 또한 그렇다. 한국은 박 전 대통령의 지도 아래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고 경제개발의 금자탑을 쌓아올렸다" - 잔라빈 차츠랄트 (前 몽골 총리)






“1960년까지도 남한은 성인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79달러로 가나나 수단과 같은 지구상 가장 가난한 나라 중 하나였다. 그 당시 세계은행 보고서는 버마와 필리핀의 앞날을 장밋빛으로 보았다. 천연자원이 부족하고 에너지원이 없는 남한은 경제적 전망이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남한은 오늘날 세계 11대 무역국이며 1996년부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이다. (중략) 불리한 자연 공간적 전제에도 불구하고 남한은 경제기적을 이루어 냈다.” 독일 국정 교과서(고교 상급반 지리 92쪽)



“남한은 세계경제로 통합되었다. 대통령 박정희(1961∼79)는 강력한 손으로 남한을 농업 국가에서 산업 능력을 가진 국가를 형성했다. 수도 서울은 비약적으로 성장했다.” 독일 국정 교과서 (중학교 지리 109쪽)



"박정희 대통령은 나의 롤모델"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신화를 만든 한국경제의 건축가!" - 美, 뉴욕타임스

"어렵던 시절, 한국을 이끌어 고도로 공업화된 민주국가로 변화시킨 역사적 역할을 담당한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해 깊은 존경심을 가지고 있다. 그는 후임 대통령들이 본보기로 삼을 만한 유산을 남긴 한국에서 가장 성공적이었던 지도자들중 한 사람임에 틀림없다." - 무샤라프 (파키스탄 대통령)

"박정희가 없었다면 오늘날의 한국도 없다. 박정희는 헌신적이었고, 개인적으로 착복하지 않았으며, 열심히 일했다. 그는 국가에 일신을 바친 리더였다" - 에즈라 보겔 (하버드대학 교수)
09.11.11 23:09

동이기인 (티워)
....후에 세운 공로를 100% 인정하지만 과거의 과오도 100% 들춰야됩니다...
솔직히 후에 잘한거만 따져서 과거를 묻어두기만 한다면
박정희 전 대통령님 의 이름뒤에 숨어서 무사히 넘어가는 친일파들이 너무도 많을것입니다.
박정희 대통령님이 잘한것도 있는데 친일파에 등재하는것이 좀 안타깝긴 하지만 대의를 위해서 과거는 과거대로 똑바로 처우하고 대신에 공을 세운부분도 알아주는것이 올바른것이라 생각합니다.
09.11.11 11:20

호박김치 (국민일보)
참으로 어이가 없다...
저 위에있는 철학자라는 양반이 '쇠뇌당한 국민들이 이렇게 많다니.' 라고 써놓은것 같은데 내눈이 잘못본건가?
역대 대통령중에 가장 부정부패가 없었고 그 능력도 가장 뛰어나셨던 분이시다. 아니 전세상을 다뒤져봐도 이런 대통령이 안계셨지.
소말리아 보다도 더 못살던 나라를 이자리까지 끌어다놓은 민족의 대영웅을 갖다가 지금 친일파라느니....... 미치는 노릇이구만
조의 하나 박정희 대통령께서 혈서를 썻다고 해도 그것은 박정희 대통령 그분 개인의 뜻에따라 마땅히 나라를 위해서 썻던것일터.
박정희의 어떤부분도 경험해보지 못한 인간들은 인터넷의 자료들만 믿고따르지. 너희들은 박정희를 평가할 자격이 손톱만큼도 없다.
09.11.09 23:13

네모파괴 (티워)
박정희가 유일하게 긍정적으로 평가받는 부분은 '경제성장'이죠. 다시 말해 박정희가 정권을 잡았던 시절에 '경제가 성장'했죠.

경제 성장은 박정희 혼자만의 공이라고 할 수도 없고, 독재하에서 경제정책에서 관치금융, 정경유착 등으로 한국 경제에 폐단을 많이 남긴 것도 간과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IMF가 온 것도 표면적으로는 김영상 정부의 경제정책 실패가 원인이지만, 근본적으로는 박정희 시절부터 위기를 초래했다고 할 수 있죠.

친일, 군사정변, 독재, 유신을 통한 장기집권 등은 전혀 칭찬할만한 부분이 아니며, 유일하게 긍정적으로 평가될만한 '경제성장'이라는 것 역시 내용면에서 절대적으로 잘했다고 할 수 없죠.
09.11.10 00:47

유토권 (국민일보)
당연히 친일파다.
그러나 갠적으로 박정희 전 대통령을 존경한다.
우리나라 국민이 가장 그리워하는 대통령이듯이 대단한 분이시다.
지금 살아있는 사람들은 전부 친일파라고 생각한다.
과연 독립운동한 사람의 후손들은 몇이나 될까?
가만히 생각해보면 누구나 알 수 있다. 손으로 꼽을만큼도 안된다.
내 증조부는 독립군이었다. 국외에서 독립운동하다가 돌아가셨다.
그러나 내 외가는 친일파였다. 국내에서 대궐같은 집에서 호의호식했다.
생각해봤다. 내가 그 시대에 살았으면?!
나는 지금 생각이라면 자살했을 것이다. 일본놈들과 싸우면서.
그러나 그 시대에 정작 살았다면 이러한 사상을 가지고 있었을까?
그렇다고 친일파를 용서해주면 안된다.
친일파들은 전부 죽여야 한다. 우리 민족의 미래를 위해서.
언제 또 역사는 되풀이 될 지도 모른다. 그 역사 속에서
어떻게 행동하는 지는 과거 역사의 결과에 따라
많이 달라질 것이기 때문이다.

09.11.09 19:53

カズ (티워)
...이걸 보고있으니, 전에 신님과 갑론을박했던 고 박정희 전대통령님에 대한 글이 생각이 나는건 왜일까요...
친일파라는 말은 아니지만, 매국노라는 말에 강한 거부감을 느끼는 건 저 뿐인걸까요...?
시대의 흐름을 잘 탄 효웅_같은 평가는 없는걸까요...?
09.11.06 13:42

(티워)
시대의 흐름을 잘 타서 매국노짓을 한거죠.
어제 발견된 혈서 말고 또 다른 증거가 필요할까요?
09.11.06 13:44

カズ (티워)
음... 고 박정희 전대통령에 대한 제 생각은 전에도 충분히 이야기 했던 것 같고, 또한 신님의 의견에 대해서도 많이 들었으니 그것에 대해 또 이야기 할 필요는 없겠죠?
그때 제가 고 박정희 전대통령의 친일행각들을 인정하듯이, 신님께서도 경제발전에 이바지 한 것을 인정하셨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저는 고 박정희 전대통령께서 매국행위를 하셨다기 보다는, (실제로 매국행위를 하신건 아니시죠. 그때 이미 나라는 팔려버린 후였으니까...) 자신의 야망이나 출세를 위해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그래서 결국 야심을 이루는데 성공한 야심가_라고 생각하거든요. 제가 개인적으로 삼국지에서 유비보다 조조를 더 높이 평가하는 것과 같은 이유구요. 사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고 해서 모두가 성공하는 것은 아니잖아요.
09.11.06 14:06

민주주의 (티워)
찌라시에 세뇌당한 분들이 왜이리도 많은지
09.11.04 09:57

관리장 (케이벤치)
그러게나 말입니다. 참으로 답답한 일이죠.
09.11.04 22:38

초딩 (티워)
잰 그냥 머리 좋은 박쥐야 ㅋㄷㅋㄷ
09.11.03 17:28

철학자 (티워)
세뇌당한 국민들이 이렇게 많다니 충격적이네요
09.11.03 16:33

박강원 (티워)
그러게요.(그만큼 친일파들의 파렴치한 몸부림으로 밖에 안볼수밖에요.)
09.11.22 08:34

볼매 (티워)
박지만씨 마약은 끊으셨나요?
09.11.03 10:34

네모파괴 (티워)
박지만씨는 영화 '그때 그사람들'도 사자의 명예를 훼손한다며 상영금지가처분신청 냈었는데요. 마약으로 수없이 빵을 들락날락거린 행위가 오히려 고인에겐 불명예스러운 일이였을 듯.
09.11.04 09:55

박강원 (티워)
왜? 마약을 해가지고...... ㅉㅉㅉ
09.11.22 08:35

(티워)
박정희(다카키 마사오, 1917~1979)
1917년 경북 출생
1937년 대구 사범학교 졸업, 3년간 교직활동
1942년 만주 신경 군관학교 입학 (관동군, 독립군 때려잡는 곳)
1944년 일본 육군 사관학교 입학, 만주군 소위로 임관
* 진급을 위해, 혈서로 일본 천황에게 충성맹세한 유일무이한 조선인
* 제 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미국군에 총질하는 일본군 소속으로 한마디
- 동북아 공영권을 위한 전쟁에서 사쿠라와 같이 훌륭하게 죽겠다.
* 평소에 한마디도 안하는 음침한 성격인 박정희가 조선 독립군 때려잡는다고
하자 벌떡 일어나면서 요오시(좋다!)라고 외쳐서, 동료들도 미쳤다고 손가락질
1945년 광복 이후, 공산당에 가입하여 김일성을 주군으로 삼음
* 남조선로동당 활동과 그 이후의 행적
남로당에 가입한 박정희는, 1946년 친형 박상희가 주도한 대구 폭동으로 사형선고를 받는다. 박정희는 당시 군책(군수책임)이라는 막중한 임무를 띤 간첩이었으며, 동료들을 밀고해서 간신히 풀려났다. 이후 이승만의 친일파 기용시, 만주 군관학교 친일파들이 한국군 영관급이 되었으며 박정희 역시 소령으로 발탁된다. 이승만 하야 이후, 만주 군관학교 동문들과 함께 쿠데타를 일으켜 대한민국 정부를 장악한다. 북한에서는 아직도 박정희가 남조선로동당의 책무를 잊지 않았을까 생각하며, 통일의 그날이 왔다고 축제를 벌이는 해프닝. 그러나 박정희는 다시 공산당을 버리고 친일파(친미파)와 함께 미국의 발아래 엎드리며 반공을 내세운다
한줄 요약 : 친일파 → 공산당 → 동료 배신 → 쿠데타 → 동료 척결
참고 사항 : 친일 반민족 조사위원회에서 발표한 친일 인명사전에 당당히 박정희도 이름을 올렸다
09.11.03 10:15

박강원 (티워)
좋은 글입니다.(참고하는데 도움이 될수 있어서요.)
09.11.22 08:33

너부리. (티워)
...!
09.11.06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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