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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오 이글레시아스

외과의사의 아들로 태어난 그는 유복한 가정환경 속에서 자라나 변호사가 될 생각으로 영국의 캠브리지 대학에 갔으나 뛰어난 축구 실력으로 레알 마드리드의 골키퍼로 활약했었다. 그러나 1963년 10월 22일 자동차 사고를 당하여 1년 반 동안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투병생활 동안 간호사가 선물한 기타를 연주했고, 라디오를 들으며 슬프면서도 낭만적인 곡들을 직접 작곡하기도 하면서 가수의 길로 접어들게 된다.
예전 인터뷰에서 본 기사에 따르면 원래는 변호사하러 대학에 갔는데 대학에서 심심풀이로 동료들과 축구한것이 스카우터의 눈에 뛰어 레알마드리드로 업을 옮김. 그러다가 다쳐서 병원에 입원해있는데 간호사가 기타를 선물해줌 (그때가 기타 처음만져본거라네요) 그러다가 부상이 심해서 축구를 못하게되자 음반을 내고 나중에 1억장을 판매한 가수가 됨.
캠브리지 대에서 변호사지망->레알마드리드 골키퍼->대박가수 |